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라스 오르시니 (문단 편집) == 경력 == 2012년 아르헨티나 2부 리그 프리메라 B 나시오날의 데포르티보 티로에서 데뷔했다. 이후 좋은 신체 조건와 능력을 알아본 아틀레티코 데 하파엘라가 오르시니를 스카웃해가면서 1부 리그인 [[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]]에도 데뷔한다. 하지만 36경기 3골을 기록하는 부진한 성적을 보여 2015년 12월 방출되었고, 이후 [[J2리그]]의 [[도쿠시마 보르티스]]에서 그를 영입했지만 이미 [[외국인 선수]] 자리가 없어 [[FC 안양]]에 1년간 임대되었다.[* 초기 기사에서는 6개월 임대라고 떴었는데 1년 임대가 맞다.] 3월 27일 고양 원정에서 데뷔전을 가졌고, 빠른 몸놀림과 경기력으로 데뷔전부터 MOM을 달성했다. 이후 4월 13일 부천 원정에서는 데뷔골을 넣었다. 주장 [[안성빈]]이 퇴장당한 직후라 더욱 값진 골이었다. 그러나 이후 치러진 경기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했고, 결국 이로 인해 1년 임대를 전부 채우지 못하고 원 소속팀인 도쿠시마 보르티스로 돌아가게 되었다. 임대 복귀가 확정된 후, 그의 작별 인사가 [[FC 안양]]의 공식 [[페이스북]]에 올라오면서 안양과는 완전히 결별하게 된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FCAnyangOfficial/videos/621325118043578/|GOODBYE ORSINI]] 이후 도쿠시마 측에서 [[오스트리아]] 2부 리그 소속 SV 호른[* [[혼다 케이스케]]가 소유하고 있는 구단이다.]으로 다시 임대를 보냈다는 소식이 올라왔고, [[http://m.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4808172&memberNo=2108211|#]] 호른에서 도쿠시마로 복귀한 후에는 파지아노 오카야마로 다시 임대되었다. [[https://twitter.com/Asia_Fball_News/status/881359289595568129|#]] 그리고 2018년, 마침내 기나긴 임대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도쿠시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게 되었다. [[등번호]]까지 배정된 것으로 보아 2018년에는 임대 없이 도쿠시마 소속으로 뛰게 될 것으로 보였으나... [[파라과이]]의 스포르티브 루케뇨라는 클럽으로 [[http://www.vortis.jp/information/news/detail.php?id=545|다시 임대되었다.]] 임대 기간은 2019년 6월까지 총 1년 6개월. 그리고 파라과이 리그에서 16경기 4골을 기록하며 다시 부활을 꿈꾸던 도중, 2018년 여름 임대로 뛰던 스포르티브 루케뇨 및 원 소속팀 도쿠시마와의 계약을 연이어서 해지하고 아르헨티나 2부 리그의 팀인 CA 사르미엔토에 입단했다. 그리고 시즌 초반부터 '''10경기에서 8골'''을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. 이후 아르헨티나 CA 라누스로 이적하면서 1부 리그인 [[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]]으로 복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